Photo/Essay
3월 13일
소중한시간
2009. 2. 25. 00:00
봄이 오기전 마지막 눈일지도 모를것같은 3월 13일 눈오던날..
함박눈이 쏟아지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기 너무나 아쉬워..
카메라를 꺼내든다..
셔터를 누를수 있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는 오늘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3월 13일 눈이 오던 흐린...좋았던 날...
@천안 | 20060313
[추억 보관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