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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010 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전 - 겨울 편 ( 겨울 이야기 ) # 1 # 2 # 3 # 4 # 5 # 6 # 7 # 8 더보기
춥다.... 무작정...셔터를 누르고 싶은 시간에... 무심고 카메라를 목에 메고 나가.. 멀리 가지고 못한체..집앞에서 나마 스크랩을 한다.....샤그락... 이렇게 추운 겨울엔....그 빛 마져도...춥게 느껴지나보다.. 마음까지 추워지지는 말아야 하는데..... 오늘 하루도.....여느 평범한 일상처럼 저물어간다... 오늘 하루는...무엇을 남기고...무엇을 느꼈는지도 모른체.... . . . @ 입김 불어가며.. 무작정 셔터를 끊기 위해 나간 집앞에서.. | 20051207 [추억 보관 프로젝트] 더보기
놀이터에서..# 2 나이 아이가 크는 모습을 담아낼수 있는 내가 좋다.. 또.. 내가 담아낼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존재함에 감사한다.. 당신은 사진에 담을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으십니까..? ^^ 그가 누구이든 시간이 흐른뒤 당신이 담은 사진은 굉장히 가치가 있는 추억이 될것이겠지요.. . . . # 1 . . . # 2 . . . # 3 . . . # 4 . . . # 5 . . . # 6 . . . # 7 . . . # 8 . . . # 9 . . . # 10 . . . # 11 . . . # 12 . . . # 13 . . . # 14 . . . @ 놀이터에서 | 20080308 더보기
놀이터.. # 1 나이 아이가 크는 모습을 담아낼수 있는 내가 좋다.. 또.. 내가 담아낼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존재함에 감사한다.. 당신은 사진에 담을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으십니까..? ^^ 그가 누구이든 시간이 흐른뒤 당신이 담은 사진은 굉장히 가치가 있는 추억이 될것이겠지요.. . . . # 1 . . . # 2 . . . # 3 . . . # 4 . . . # 5 . . . # 6 . . . # 6 . . . # 7 . . . # 8 . . . @ 놀이터에서 | 20080308 더보기
Snow #1 . . . # 2 . . . # 3 . . . # 4 . . . # 5 . . . # 6 . . . # 7 . . . # 8 . . . # 9 . . . # 10 . . . # 11 . . . # 12 . . . # 13 . . . # 14 . . . @ 사무실앞 | 20080226 사박사박 밟히던 눈결... 뽀드득~ 더보기
SnowPlay # 1 처음으로 눈을 제대로 만져본 민찬이 수두가 다 나아가고 있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 걱정이... . . . # 2 옷을 단단히 입혀서 나왔으나...매서운 추위는 어른들인 엄마아빠도 춥게 느껴졌다. . . . # 3 눈의 지휘자 김민찬 민찬이의 얼음 지휘봉~ . . . # 4 사박사박 밟히는 눈이 신기한가보다..^^ . . . # 5 추워도 기념사진 한장은 남겨야..^^; . . . # 6 . . . # 7 다음날도 어김없이 나가자고 조르는 민찬이.. 역시나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 . . . # 8 ㅎㅎ; 포즈가.. 그런데 이날은.. " 아빠 추워~~ 집에가자~ " 하고 먼저 말하던 민찬...ㅎㅎ; . . . # 9 아빠가 뭉쳐온 눈을 보며...이리도 좋아하는 민찬쟁이! ^^ 오래는 못놀았지만.. 더보기
뒤늦은 여름휴가...# Final # 1 화순의 숨겨진 무릉도원을 관람한후 정색시의 기억속에 최고의 단풍으로 기억되는 강천사로 향하고 있었다. 열심히 악셀을 밟아 강천사로 향하던중 햇빛과 함께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갈대숲을 발견했다.. 그대로 그 갈대숲을 지나칠수 없어 도로 옆에 차를 세워둔뒤 갈대숲으로~ 처음보는 갈대밭에 신나하는 민찬이 ^^ . . . # 2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는 갈대를 담고 있는 지애.. 맘편이 나온 나들이에 이런저런 풍경들이 세삼 편안하게 느껴지는듯 보인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사람 사는것.. 맘편한게 최고인것 같다..^^ . . . # 3 어딘지 지명도 알지 못하는곳이지만..정말 넓디넓은 갈대밭이 장관이었다. 제때에 찾아온다면 더욱더 웅장하게 넘실거리는 갈대숲을 볼 수 있으리라.. 네비게이션에 체크포인트!.. 더보기
뒤늦은 여름휴가...# 3 # 1 여수... 이곳은.. 내 아내의 고향이며 그녀의 기억과 추억이 물들어있는 곳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곳이기도 하다. 왠지 모르게 여수에 오면 마음의 안식을 얻게 되고..시름을 잊고 평온하게 쉴수가 있게 된다. 몇번을 갔는지 모르겠지만..그렇게 자주 갔는데도 불구하고 매번 나에게 똑같은 평온함을 주는 이곳은 특별한 나의 휴식처.. . . . # 2 민찬이 녀석이 생기기 전에.. 연애할때도 여수엘 자주왔었는데.. 이렇게 이녀석을 동반하여 찾는 여수의 느낌은 또 다른것 같다. 엄마아빠의 핑크빛 사랑의 기억이 있는곳에서 이녀석도 나와 같은 평온하고 아늑한 느낌을 받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 . . # 3 우리는 민찬이네 가족! ^^ . . . # 4 한참을 여수에 살아 별로 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