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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민찬이 생일을 축하하는 다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민찬이 생일이 하루지난 다음날 외식겸 선물을 사주기 위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영화까지 관람했던 하루라 나름 돈을 많이 쓰긴 했지만 오랫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가져서 행복했던 하루 지요 ^^ 민찬이의 레고 사랑은 언제까지 계속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토이저러스는 아이들에겐 천국 부모에겐 헬~ 이죠 ㅎㅎㅎ 건강하고 밝고 곧은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며 9살 생일도 마무리!! 더보기
[04월26일] 민찬이 생일 날.. 생일케잌은 단촐하게 만들었지만 스스로 데코레이션을 했다는데 뿌듯해하는 민찬이입니다. 이때는 이가 하나 빠졌지만 어제 하나를 더 빠져서 지금은 두개의 이가 빠진 민찬이랍니다 ^^; 빵! 하고 폭죽을 터트리려고 했더니 저렇게 귀를 막네요 ㅎㅎ; 유치원 행사때 받아던 조화를 집에있는 나무에 꼽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모습이 제 눈에는 동백꽃 처럼 보이더군요 ^^ . . . . @집에서 민찬이 생일날 | 20110426 SLR/C | EF 50.4 mm 더보기
민찬이 연애편지 받다! 민찬이 나이 올 해로 6살! 얼마전 생일때 친구들에게 한 아름 선물을 받아왔습니다. 물론 생일때는 어린이집에서 선물들을 모아서 아이에게 주는계 관례이긴 합니다. 저희도 한달에 한 두번씩 선물을 챙겨서 보내거든요 ^^ 그런데!! 그중에 따로 받은 ' 연애편지 ' 가 있었으니!! 오옷!! 몇번을 고심하고 고쳐쓴듯한 편지지만.. 그 정성(?)과 마음에 제 기분까지 흐믓해지는 그런 편지였습니다. ㅎㅎ; 아이들 너무 귀엽네요.. 짜슥들 >. 더보기
생일날 가장 큰 선물은! 이제 40분여분 남은 오늘은 저의 30번째 생일이었답니다 ^^; 조금씩 나이를 먹어 갈수록 생일이 가지는 의미가 크게 와닿질 않더군요. 사실 몇일전까지도 제 생일이 오늘이란걸 알지 못했을 정도니까요. 저만 그런건가요?? ㅎㅎ; 다들 그러시자나요 - _-)/ 오늘도 근래의 다른 날들처럼 업무에 힘들고 짜증이 나기도 했던 하루였지만 생일이라고 챙겨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 기분좋은 하루였답니다. 첫째. 아침에 샥시가 끓여준 맛난 미역국( 저희 샥시는 역시 요리를 잘합니;; )을 먹고 출근했습니다. 둘째. 사무실에서 조촐하지만 생일축하 노래 들으면서 케잌촛불 소등했습니다 셋째. 칼퇴근 하리라 약속해놓고 늦게 퇴근한 신랑을 위해 맛난 음식 준비해논 샥시.. 덕분에 맛난 저녁 먹었습니다. ( 붉고기 쌈정식! 과메.. 더보기
오늘.. 저... 생일입니다. 풋.. (- _-)/;; 인증샷은 바쁜관계로 이따가; ㅎㅎㅎ; 더보기
생일 저녁식사~ 유치원에서도 생일파티를 가졌지만.. 가족과의 모임은 또 다른것이겠지요? ^^ 그냥 지나갈수 없어 외식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처럼만 잘 자라줬음 한다 아들~ ^^ . . . # 1 엄마와 함께 생일 브이질~~ ^^ . . . # 2 맛있는거 다 놔두고 얼음에 빠져버린 김민찬군~ ^^; . . . # 3 아빠 아이스크림 한포크(?) 하실래용? . . . # 4 안드시면~ 제가 먹어요~ ^0^ . . . # 5 가족사진 셀카 으헷~~~ ^^b . . . # 6 사랑한다 아들~~ 그리고 민찬이의 생일을 사력을 다해 힘썼던 정색시도 많이많이 사랑해!! ^^ . . . @에슐리 | 20080426 더보기
민찬이 생일파티~ 이제 그래도 민찬이가 어린이집에 다닌지 꾀나 시간이 흘렀습니다. ^^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어했지만..지금은 가서 잘 적응하고 지내는듯 하여 안심도 되구요. 가끔 어딘가 상처가 생겨서 오면 맘이 아픈건 여전합니다만..ㅎㅎ; 그런 민찬이가 어느덧 어린이집에서 맏는 자신의 세번째 생일이자 첫 생일이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즐거운 파티를 하며 맛있는것도 먹으며 보냈지요. 원래 원칙적으로 부모의 참관이 허락되지 않는다 하여.. 부득부득 우겨서 참관을 하게 되었는데 하필 이날 출장차 먼곳을 다녀오느라.. 거의 막바지에 도착을 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아빠가 담아준 몇장의 사진을 남길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민찬이와 그 친구들의 모습이 참 뿌듯하네요..^^ 여러분은 누구를 사진에 담을때 뿌듯하시던가요?? ^^ . . .. 더보기
하나하나.. # 1 . . . # 2 . . . 우리 아들 커가는 모습.. 하나하나 담아주기..^^ @집에서 | 200804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