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를 위해서라면.. 몇일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한 피곤함으로 눈꺼풀이 천근만근 무거운 엄마.. 그래도 그런 피곤함을 뒤로한체 아이를 위해 불러주는 엄마의 노래.. " 시냇물은...졸졸졸졸.. " ' 엄마.... ' . . . @ 집에서 | 061022 | 더보기 모랑 삼츈~ 원츄~* . . . 모랑이가 찬이 100일 선물로 트롬곰을 선물로 보내왔습니다~~~ 찬이 선물겸 촬영 소품이지요~ ~ ^^;;; 촬영 끝내고 찬이 잠깐 늬워봤는데 원츄를 하고 있길래 ㅎㅎㅎㅎ;;; 찬이가 " 모랑 삼츈~ 원츄~~~~* " 랍니다~~ ㅋㅋㅋㅋ 2005-08-0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