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아빠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와 함께..^^; 집에 들어와 옷을 갈아입고 보일러를 틀지 않은 방문을 열어두는 실수를 저지른 나.... -_-; 춤다했더니..방문이 열려있는것이 아닌가..숄처럼 생긴것을 냉큼 둘렀다. 어느새 아빠 옆으로온 민찬이....^^ " 아빠랑 똑같이 하는거야..? " " 엉~~ " " 네 ~ 하는거야~ 네 해봐 ~ " " 냬~~" ( 이 발음을 표기 하기가 -_-;; ) " 어~~ 잘했다~~ 짝짝짝짝~~ 샥시 아들하고 나하고 사진 찍어줘~~~ " 간만에 아들과 다정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 카메라 가져오라고 하니까....닉씨를 쭐래 쭐래 들고 온다~ " 니 엄마 바라~~ 곳 죽어도 닉씨다 -0- " 작가의 자세로 아들과의 모습을 담아준다...찰칵.. ^^ 으흐흐흐~ " 아이 추워~~ 민찬이도 춥지? " 퍽~~ -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