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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툭눈

툭눈♡겨울바다 # 2 # 1 호러블한 사진 자체로 올리려다 참는다.. 이녀석 ㅋㄷ # 2 얼마나 뻘쭘했을까..? 서로가 아니었다면 견디지 못해으리라.. # 3 시킨다고 다하네..? ㅎㅎ; 좋아?? ^^ # 6 어이쿠...선중아.. 얼음 땡? # 7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는 거울처럼 사랑하렴..^^ # 8 니가 그렇게 환하게 웃어줄수 있는 친구여서 좋다.. ^^ # 7 미란이 옆에 있을때만큼이야 하겠냐만... 너도 예외는 아냐 미란이녀석 ㅋㄷ # 8 창피해 죽겠어? ㅎㅎ; # 9 자 여기바바~ 이녀석들~ # 10 푸하하하.. # 11 어딜보고 있는게냐.. -_-; # 12 너무 멀어서 한순간 한순간 함께함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지..^^ # 13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즐거움.. # 14 그 추억을.. 더보기
툭눈♡겨울바다 #1 # 1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는것만큼 행복한 사진생활이 또 있을까..? 셔터를 누르때마다 행복은 차곡차곡 쌓여만 간다. # 2 사랑의 맹세판에 두 사람은 무어라 맹세의 언약을 남겼을런지.. ^^ # 3 함께라면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행복한 지금.. # 4 # 5 # 6 옆에 앉은 짝꿍을 담아낸 사진.. 무슨 마음으로 찍었을까..? # 7 두 녀석에게서 느껴지는 느낌은... 정말 닮았다. # 8 요즘 이녀석들의 사진을 보면.. 사랑하면 사물을 바라보는 눈의 느낌도 닮는다는것을 느낀다.. # 9 민망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 10 햇살이 예쁘게 내리쬐던 그날에.. # 11 사랑하는 이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는 하는 여행중.. # 12 너 지금 .. " 나는 선중이를 사랑하고 있.. 더보기
이쁜 녀석들 블로그를 이사하면서 누락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_-] 왠지 모를 찜찜함(?)에 새로히 퍼다 나르기 신공을 펼쳐야겠습니다 ㅎㅎ # 1 언제나..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지는 착한녀석.. ^^ . . . # 2 어쩔수 없었다...미란이의 표정을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서는.. 최고!! ^^b . . . # 3 그들의 사진과 함께한...무리들..-0-; . . . # 6 어찌 이리 똑같이 생겼냐 ~ ㅎㅎ; . . . # 7 좋아? ^^ . . . # 8 . . . # 7 좋덴다.. 전선생...ㅎㅎ; 엽기 표정의 달인~ -0-b . . . # 8 . . . # 9 . . . # 10 툭눈이가 전해준 구공이와 함께 행복한 사진생활을..^^ . . . # 11 항상 얌전한듯한 툭눈이.. 그러나 이녀석의 사진에는 항상.. 더보기
이쁜 녀석들.. ( 사진 클릭해서 감상하세요 ^^ ) ... 앞으로 나이가 더 들어서 살게 되더라도 곁에 두며 지내고 싶은 친구녀석들... 푸른툭눈 + 겨울바다 @ 담양 메타쉐콰이어 길,죽녹원,소쉐원,보성녹차밭 | 20080804-05 | Slr/c + Tamron 28-75 F2.8 + EF 50.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