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선유도 출사.....- 친구편 -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다는 유니, 혜연님 ^^*

오랜동안 함께한 친구라는 느낌이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그런 사이더군요~~~~~ 앞으로도 코포에서 좋은 인연 많이 만들어

가시고 좋은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



@선유도 | 200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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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보관 프로젝트]

멀리 타지에 내려온 지금 사진속 모습처럼 곁에 두고 함께할 친구가 없다는게 참으로 아쉽습니다. ㅠㅠ
편하게 야... 시키야 이 좌식 저 좌식... 새끼야 하며 지내던 친구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친구들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