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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One Shot

[2005년] 가려진 시간 사이로..
















































제가 사는 이 곳의 밤 9시 30분 모습이네요...

부쩍 쓸쓸해 하시는분들의 마음을 담아볼까하고 산책겸 나선길에

몇컷 담아보았습니다..

이런날에 왠지 잘 어울릴 노래를 생각하다보니...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BGM :  윤상 - 가려진 시간 사이로



@문학동 집주변 | 20050926



[추억 보관 프로젝트]

이 당시를 생각해 보면... 요즘은 참 복에 겨운 나날들입니다. ^^;
사소한 생활에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