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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툭눈♡겨울바다 #1



# 1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는것만큼 행복한 사진생활이
또 있을까..?
셔터를 누르때마다 행복은 차곡차곡 쌓여만 간다.














# 2

사랑의 맹세판에 두 사람은 무어라 맹세의 언약을
남겼을런지.. ^^













# 3

함께라면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행복한 지금..













# 4














# 5













# 6

옆에 앉은 짝꿍을 담아낸 사진..
무슨 마음으로 찍었을까..?













# 7

두 녀석에게서 느껴지는 느낌은...
정말 닮았다.













# 8

요즘 이녀석들의 사진을 보면..
사랑하면 사물을 바라보는 눈의 느낌도 닮는다는것을 느낀다..













# 9

민망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 10

햇살이 예쁘게 내리쬐던 그날에..













# 11

사랑하는 이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는 하는 여행중..













# 12

너 지금 ..
" 나는 선중이를 사랑하고 있어요~~ "
라고 얼굴에 써있는듯 하다. ^^













# 13

조아..? ^^













# 14

그래 그렇게 좋구나.. ㅎㅎ













# 15

친구여서 고마운 선중이..
누군가에겐 사랑하는 이여서 고마운 사람이지...ㅎㅎ













# 16














# 17

너희는 지금 같은곳을 바라보고 있는거지..? ^^













# 18

왜 엄하게 쪼그려 앉은 나를 보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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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25 | 여수에서

SLR/C + Tamron 28-75 F2.8

[추억 보관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