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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툭눈♡겨울바다 # 2



# 1

호러블한 사진 자체로 올리려다 참는다..
이녀석 ㅋㄷ














# 2

얼마나 뻘쭘했을까..? 서로가 아니었다면 견디지 못해으리라..















# 3

시킨다고 다하네..? ㅎㅎ;
좋아?? ^^













# 6

어이쿠...선중아..
얼음 땡?













# 7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는 거울처럼 사랑하렴..^^













# 8

니가 그렇게 환하게 웃어줄수 있는 친구여서 좋다.. ^^













# 7

미란이 옆에 있을때만큼이야 하겠냐만...
너도 예외는 아냐 미란이녀석 ㅋㄷ













# 8

창피해 죽겠어? ㅎㅎ;













# 9

자 여기바바~ 이녀석들~













# 10

푸하하하..













# 11

어딜보고 있는게냐.. -_-;













# 12

너무 멀어서 한순간 한순간 함께함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지..^^













# 13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즐거움..













# 14

그 추억을 담아내는 사진사..













# 15

나도 그 추억의 일부로구나..ㅎ
담겨주마.. 찰칵..













# 16

절에 와서 서로 담기에 여념없는 녀석들...푸하..













# 17

지금 잡은 두손 영원히 함께하고...
또 늙어질때까지 같이 여행다니며 지내자꾸나..^^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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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25 | 여수에서

SLR/C + Tamron 28-75 F2.8

[추억 보관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