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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Diary

7년간의 준비끝에 다녀온 가족여행 Day - 2 Part.2


 

확실히 너무 오랜기간동안 블로그를 쉬었더것 같습니다. ^^;; 이웃님들과의 연결관계를 다시 예전처럼 돌리려면 부지런히 이웃님들 블로그 방문해야 할 것 같네요! ㅎㅎ 여행을 다녀온지도 많은 날들이 지났습니다. 기억이 사그라들기 전에 또 다시 오늘도 글을 남겨봅니다.



 


 

태국이라는 나라의 기후로 여느 열대지방과 다르지 않게 급작스런 비가 많이오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농눅빌리지 로 향하는
차안에서 촉촉한 비를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밖을 돌아다녀야 하는 상황에서 내린비였지만.. 왠지 나쁘지 않은 느낌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다행 스럽게도 도착해서 돌아다니는중에는 거짓말처럼 비가 멈춰주더군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오는 풍경이
다시금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