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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아하하~ 지름품 도착! . . . 갑자기 생긴 사진관련 서적 뽐뿌... 장비에 대한 뽐뿌를 거의 받지 않는 요즘 갑작스레 찾아온 뽐뿌다 ^^ 물론 스스로에게 상당히 괜찮은 뽐뿌를 받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비싸지 않은선에서 한달에 한권정도의 서적을 구매하는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 아니겠는가? 이번엔 사진의 기초에 관련한 서적을 구매했고... 다음달에는 '사진집'을 하나 구매해볼까 한다.. 사실 Steve Mccurry - Potrait 를 구매하고 싶은데.. 죄다 품절인 이유가 뭐냐 ㅠㅠ; 아무튼 요즘들어 내 물건이란것을 사본적이 참 오랫만인지라 기분 좋은 마음에 기념촬영 찰칵!! 20060317 | 지름품을 받고 더보기
친절한 비서씨... 사무실을 본사(?)쪽으로 옮기고.. 전산실에 들어온지 몇일이 지났다. 같은 소속 직원들이 두명정도 더 있지만 사무실 위치가 워낙 다른지라.. 짬짬이 커피를 마시러 그 멀리까지 가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사무실을 옮긴후 제일 맘에 안드는것은 커피를 돈내고 뽑아먹어야 한다는것이다. ㅠㅠ 그 맛없는 커피를 200원씩이나 주고 먹어야 한다니.. 그리고 왜 이름은 다른데 죄다 맛은 똑같은거냐.. -_-+ 사장님 비서실로 온지 얼마안된 유진쒸... 유진씨 덕분에 맛있는 커피를 다시 마실수 있게 되었다..움화화화화~~~ (어떻게??응?) 사실 그렇게 까지 커피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그래도 한잔 마시는 커피를 대충 맛없는 자판기 커피로 마시고 싶진 않았단 말이다!!!!! 흐~ 다시한번 친절한 유진씨~ 생유~.. 더보기
아 나 증말.... -_-;; 왠만하면 블로그 연지도 얼마 안되서 기분좋고...진취적인 내용의 글만 쓰려고 했는데.. 왜 퇴근시간 버스타고 가려는 사람을 자꾸 붙잡아서 버스를 떠나보내게 하냐 말이다...ㅠㅠ 아 정말...버스 한대 놓이고 다니 9시까지 사무실에 붙잡혀 앉아있어야 하는 사람을 생각이나하고.. 그런건지...ㅠㅠㅠㅠㅠ 잊지 않겠다...청접장, 계정, ERP ㅠㅠㅠㅠㅠㅠ 집에 가고 싶어라...ㅠㅠ 더보기
블로그라는걸... 이거 블로그 열어논지야 한참이나 되었지만.. 이제서야 제대로 블로깅을 해보려고 하니..이거 저거 걸리는게 많네.. 다른건 몰라도 내 소중한 가족들에 대한 일상의 정보를 전체공개할것이지.. 이웃공개를 할것인지.. 대부분의 사진이 가족사진인데 이웃공개를 하면 보여지는 소스가 너무 적을것 같구... 아 나 이거참~~ 고민 되네 -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