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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17:14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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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뒤늦게 테이큰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벌써 보신분들이 많으시겠지요? ^^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아실겁니다. 영화관이라는 곳은  결혼을 하고나서 아이가 생기고..그 아이가 학교를 들어가기 전까지는 머나먼 타국처럼이나 멀게만 느껴지는 곳이라는걸요 ^^ 여하튼 여차저차 하여 이제서야 테이큰이라는 영화를 접하게 되었네요.


한 여름에 정말 통쾌하고 시원하게 감상할수 있는 영화였다!!
일단 이영화가 다른 여태까지 나왔던 다른 액션 영화와 조금 다른 점이라면..


1. 사실성 있는(?) 격투신

   기존의 이런 무적케릭터를 주제로한 액션 영화는 영화의 긴장감을 고조 시키기 위해 항상 쓰러진 적이

뒤치기(?)를 하는 사태를 그려내곤 하죠~ 죽였다 싶었는데 뒤에서 갑자기 등장해서 머리통을 내려친다던지 칼로
 
찌른다던지...;;; 뭐 뻔한거죠~ 그런 영화적인 꾸밈요소들이 계속적으로 반복되면서 관객들은..

쟤 다시 일어날꺼 같은데? 뒤에서 찌르는거 아냐??


 뭐....정말 뻔할 뻔뻔뻔~ 한거 아니겠숩니까? ^^;

그러나 이 영화 테이큰은 그런거....... 없습니다. 애교로 라도 그런씬.......................    없습니다. -_-;;

꺽고 부러트리고 찍고 쏘면!!! 정든 세상이어 안녕... 빠이빠이.. -_-;;;;   그럼 스릴이 없어서 재미없지 않느냐??
 
영화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뻔한 요소에 이미 질릴대로 질린 관객의 한사람으로써 오히려 그런 용서 없는

액션이 통쾌하고 시원했습니다 ^^



2. 주인공도 잔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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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암 니슨... 피도 눈물도 없습니다. -_-;

꺽고 찌르고 쏘고 부러뜨려서 죽임을 당하는 이름 모를 덩치들 외에.. 고문의 대상이 된 녀석, 변명을

늘어놓는 녀석, 왕년의 친구 등 ... 용서란 없습니다.  -_-;;;;;;;;;;;;;; 그러나 그러한 모습이 이해가 됩니다.

아이를 가지고 계신분이시라면... 이해 하실겁니다 ^^ 그리고 그러한 모습들이..


아.. 너무 잔인하다;;


 라고 느껴지기 보다는 통쾌함으로 다가오더군요. 살인의 정당성을 논하기 이전에... 너무나도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분노와 그런 피눈물도 없는 녀석들을 처단하는 리암 니슨의 거침없는 일격에 대리만족을 느끼는것 일지도
모르지요 ^^;


3. 상상력을 뛰어넘는 돌발 행동!


   기존에 영화에 너무나도 길들여진 우리 관객들은 어떠한 액션과 상황이 일어나면 그 뒤를 이미 넘겨짚어

반타작 이상은 맞추어 내는 경지에 이르렀지요! 거봐거봐!!! 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나는 것은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_~

그러나 이 영화 테이큰........... 왕년의 친구에게 찾아가서 취한 행동을 보시게 되시면... 

헉!! 하는 소리를 내실꺼라고 장담!! ( 까진 아니고...뭐...조금 놀래;;; 도...아니시면 -_-;;;;;;;;;;;;;;  )

할까요 말까요;;



왕년에 스타였긴 했지만...제다이 용사의 이미지 이외에 크게 액션스타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던 리암 니슨의

케스팅은.. 정말로 탁월했다고 일어서 기립박수를 날려주고 싶습니다!! ( 짝짝짝짝짝!!!!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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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이를 납치해간 악당들에 대한 아버지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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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분노의 상황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전직 요원출신의 아버지!!



뻔한영화와 뻔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러닝타임을 즐기실수 있는 멋진 영화라고 하고 싶습니다! ^^


벌써 봤다 임마!!!! 하시는분들은.....



여러분은 테이큰 어떻게 보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