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찬아~ 너 머리 너무 길다 미용실 좀 가자~ "
" 아니 싫어~~ 난 이 머리가 좋아~ "
" 아빠도 같이 가서 자르게~~ "
" 싫어~ 난 아빠 지금머리가 좋아~ "
-_-;;; 어쩌라는거냐;
피사체에 굶주리다 못다 그 맛을 점차 잃어가는 요즘입니다.
사진찍는 취미..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
장난꾸러기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
민찬's 전용 씽씽이입니다 ㅎㅎ;
첨엔 잘 못타더니 요즘을 곳 잘 타고 놀더군요 ^^
점프점프!
머리 좀 정리해 줘야겠죠?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