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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7 삼청동에서..#2 (4)
2009.04.17 12:00 | Photo/Essay


#1

지방으로 내려간지 10여개월이 지난 지금..
지금 살고 있는곳에서는 느끼기 다소 힘들 이런..아기자기하고 이쁜 카페의 느낌..
이 느낌을 담고 싶었는데...삼청동에는 다행이도 마음에 쏙드는 가게들이
많이 있었다.















#2














#3

따뜻하신 두분께서 뽑아주신..
달큰한 커피향이 생각난다..














#4

커피를 마시면서 문득바라보니..
지금은 자주 볼수 없는..어렸을적 문방구의 모습..














#5

들은 설명에 의하면 이곳에서 파는 대부분의 물건은
수공예 품이라한다.. 자그마한 가게였지만 자신이 만든
정성깃든 물품을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이들은...행복할것이라고 생각해본다.
또 하나의 정성을 담고있는 사람..














6

화분하나하나가 여느때 보던것과는 다른 느낌에
또 다시 나의 셔터를 재촉한다..














#8

보는순간 색이 참 이쁘다 라고 느꼈기에 북적이는 인파와..
카메라 앞을 무심히 지나는 사람들을 기다린후 담아보았던
빛...
맘에든다.














#8

작지만 시선을 잡아주는 예쁜 간판...














# 9

작은 겔러리 같은곳...안내에 의하면 직접 그린 작품을
전시하고 작가가 설명도 해주는곳이라 한다.
나름 자신의 창작물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이와..
그가 남긴 그림...














#10

많은이들이 남기는 삼청동 사진중..
가장 많이 보아왔고..가장 눈길을 끌었던 패턴..














#11

동행한 마르샤님..
내가 그를 담고 있는동안 마르샤님은 어떤 빛을 담고 계셨을지..?














동행한분....닉넴이 외우기 힘들어 기억이 나질 않지만..
그분이 걷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문득 어떤 사진이 생각나..그 모습을 담아보고 싶었다.














#13

오전 10시정도에 삼청동을 찾는다면..
오전의 따스한 햇살과 함께..예쁜 색과 빛을 많이 담을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14

닉넴좀 외우기 쉬운것으로 바꿔주셨으면...하는..
작은 소망이....














#15

이녀석을 알고 지낸지 얼마되지 않았다.
코포를 통해 알게됐지만...게임을 통해 더욱 금방 친해진..
그렇지만 그것때문이 아니라 이녀석은 참...사람에게 정을 붙일줄
아는 녀석이란 생각이 든다..넉살도 좋고..너스레도 좋고..
" 형~ 형...형..." 하는 목소리가 밝아서 좋다.
더블제이..














#16

신기한 형태의 건물...이렇게 건물을 지으면
특이하긴 하겠지만...건물이 효율적일까 하는 생각도 잠시 스친다..














#17

그러나...그런 효율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것은
특이한 패턴과 색들..
자연스레 카메라를 들게 한다..














#18

링가롱가....
작은 간판을 비추이고 있는 빛이 따스해 보인다.
춥다..이제 돌아가야할 시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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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즐거웠던 삼청동 나들이..

함께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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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에서 | 061111 |

[추억 보관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