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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행복한 춤사위.. # 1 # 1 오늘 그동안 갈고 닦은 춤사위를 선보이실 멋진 미녀군단들 이십니다 ^^ . . . # 2 열심히 연습하신 장모님을 응원하러 찾은 민찬이네 가족! . . . # 3 아직도 사위의 카메라 앞에서 어색해 하시는 장모님 ^^; . . . # 4 웃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보이시는.... 아...음... 60세 라시는데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지 헤깔리네요 ^^;; . . . # 5 멋진 화장들 하신 오늘의 선수들! ^^ . . . # 6 민찬이녀석.. 할머니께 재롱께 앉아 있으니 표정이 아주 장난꾸러기가 되네요 ㅎㅎ; . . . # 7 두분 아주 멋지세요! . . . # 8 어머니를 응원하러 오신 가족분들 ^^ . . . # 9 수줍게 웃으시던 모습이 인상적었습니다 ^^ . . . # 10 장모님 파이팅!! .. 더보기
언제나 함께.. # 1 처가로 향하던 시간에 잠시잠깐 짬을 내어 관곡지로 가자고 얘기하는 지애.. 가끔 사진 찍을 시간도 없다고 툴툴대는 신랑에 대한 배려..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알아줬으면 한다..^^ . . . # 2 "신랑 요즘 너무 사진 편하게 찍으려는것 같아~" 맞는 말이다..예전에 스튜디오를 할때만 해도 동네 주변만 다녀도 정말정말 찍을것들이 넘쳐났는데..요즘은 내 자신이 조금 편안함을 추구하는것인지..다시 되돌아볼 일이다. . . . # 3 사진찍는 맛을 알게 된것인지.. 찬이 브이~ 하면 어김없이 날려주는 센스가 생겨버렷다. 오늘은 쌍브이..v^^v . . . # 4 으이구 녀석..^^ . . . # 5 이쁨쟁이 지애와 민찬~ . . . # 6 가족사진 셀카모드 작동!! 똑바로 보란 말이다.. 더보기
황사가 짙던 4월 1일.. # 1 외할아버지와의 즐거운 시간.. 황사때문에 뿌연 하늘이었지만 오랫만에 나들이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 . . . # 2 할아버지 손을 꼭...잡은 민찬이 ^^ . . . # 3 . . . # 4 나들이 후 맛있는 쭈꾸미를 먹기 위해 찾은 ' 배터지는 집 ' 음식의 양도 푸짐하지만..무한 리필되는 동동주가 이집의 매력! 멀리 대부도까지 사람들이 찾아와서 식사를 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어른들이 먼가 맛있게 마시니 민찬이도 궁금했는데.. 살짝 맛을 보았다. 그러더니 인상이 사~알짝 찌푸려 진다. ㅎㅎ; 다시 먹을래? 하고 했더니.. . . . # 5 ㅎㅎㅎ;;; 살 잔을 돌려버리는 민찬! ㅎㅎㅎ . . . # 6 엄마를 바라보는 민찬이의 눈..^^ . . . # 7 흐린날이었지만 가족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