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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んばれ Yann ちゃん! 블로그를 이사하면서 누락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_-] 왠지 모를 찜찜함(?)에 새로히 퍼다 나르기 신공을 펼쳐야겠습니다 ㅎㅎ # 1 . . . # 2 . . . # 3 . . . # 4 . . . # 5 언제나 밝은 모습 간직하길...^^ . . . @ 담양 메타쉐콰이어 길,죽녹원,소쉐원,보성녹차밭 | 20080804-05 | Slr/c + Tamron 28-75 F2.8 + EF 50.4 더보기
우리들은 블로그를 이사하면서 누락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_-] 왠지 모를 찜찜함(?)에 새로히 퍼다 나르기 신공을 펼쳐야겠습니다 ㅎㅎ # 1 죽녹원 어찌나...대나무들만 있는지.. 또 어찌나...덥던지..--; . . . # 2 꼭 한번 가보리라 했던 메타쉐콰이어 길.. 흐린날씨였지만.. 그날의 녹음을 즐기기엔 참 좋았던 기억 . . . # 3 이런 좋은곳 왔는데.. 단체사진이 빠질순 없죠! . . . # 4 타이머의 시간에 맞추기란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답니다. -_-; . . . # 5 ^^v . . . # 6 자~ 민찬이도 내려서 단체사진에 동참! . . . # 7 . . . # 8 자 뭐 있겠어~ 뛰어! . . . # 9 그렇지~~ 자 더더~ . . . # 10 똑 바로 못맞추냐~~ -0- . . . .. 더보기
개늠이 MT에서..#1 # 1 오랫만에 가족나들이.. 즐거움을 함께나누는 내 사람들..^^ . . . # 2 자신을 좋아해주는 이모, 삼촌들이 많아서인지.. 민찬이가 너무너무 즐거워 한다. . . . # 3 좋아..? ^^ . . . # 4 아이들과 정말정말 잘 놀아주시는 간님.. 조카들 다루던 솜씨가..제대로다. 아빠해도 될것 같은데.....얄꼬님...어떻게 좀..-_-; . . . # 5 왠..장승들이 그리 많은지... 그중 가장 큰 장승 아래 민찬이.. 장승의 무게가 50톤이 넘는다는데 민찬이는 11 Kg?? . . . # 6 " 삼쫀~ 이리와~~아~ " 한마디라 훌쩍 날아가신 간님~ ^^ . . . # 7 언제나 즐거운 단체사진... 노말 버전... 이 한컷을 위해 몇번을 뛰었던가 -_-; . . . # 8 ㅎㅎ 요즘 .. 더보기
개늠이 MT에서.. # 3 # 1 얼마만에 물장난인지.. 너무나들 즐거워 했던 모습 ^^ # 2 민찬이 때문에 조금은 덜 자유로운 놀이였지만.. 정색시는 민찬이와 있을때 완성된 모습인것 같다.. ^^ # 3 물에 젖은 얀군의 롸인~~~ㅎㅎ; # 4 여자들의 공격만 받던 베네님의 반격!! # 5 홈빵 젖은 나뤼쟁이 ㅋㄷ # 6 오오~ 얀군 바뒤라인을 외치며 사진찍기를 외쳐대고~ 얀군 마지 못해...ㅋㅋㅋ 오~ 한 글레머 하는데 얀군! ㅋㄷ # 7 부끄러워 하시기는 ㅎㅎ; # 8 스타샷 설정 들어갑니다~~ 자 보조 보조~~ ㅋㅋ # 9 물놀이에...주변엔 온통 자신을 사랑해주는 이모와 삼촌들 즐거움이 한껏 묻어나는 민찬이 ^^ # 10 자자~ 물놀이를 했으니..옷을 말려야지요~ ㅎㅎ;; 허수아비 놀이~~ 아...근데 저 뒤에서 민찬쟁.. 더보기
개늠이 MT에서.. # 2 # 1 나뤼쟁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민찬쟁이.. 나뤼는 애들과 놀아주는데는 탁월한 재능이 있는것 같다... 그러나.......마이 과격하다 -_-;;; . . . # 2 거하게 아침밥상을 차려주신 출출님의 어머님!!! 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두아! 인사를 제대로 못드리고 와서 무진 죄송해요..ㅠㅠ . . . # 3 원래의 첫날 코스 예정지였던 까치네 도착! 시원하고 얕은것이 민찬이가 놀기에도 안성맞춤! ^^ . . . # 4 ㅎㅎ; 애보다 더 좋아하는 엄마와 이모들(?) ㅎㅎ; . . . # 5 물놀이를 정말 좋아하는 민찬쟁이~ ㅎㅎ; 즐거워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 . . . # 6 나뤼호 탑승!! 출바~알~ . . . # 7 안전한 운행을 하는지 너무 좋아하는 민찬이.. . . . # .. 더보기
がんばれ Yann ちゃん! (사진 클릭하여 감상하세요 ^^) 언제나 밝은 모습 간직하길...^^ . . . @ 담양 메타쉐콰이어 길,죽녹원,소쉐원,보성녹차밭 | 20080804-05 | Slr/c + Tamron 28-75 F2.8 + EF 50.4 더보기
어느곳에서든... # 1 도착했던 첫 날.. 생각보다 더웠던 죽녹원..-_-; 따가운 햇살 아래에서 탈까바 썬크림을 듬뿍 발라준 민찬이.. 번들번들합니다. ^^; . . . # 2 죽녹원은 정말....대나무만 있더군요 -_-;; 날씨도 참 더웠고 듬뿍 발라준 썬크림덕에 땀은 더욱 흐르고.. 그러나 죽녹원 다녀온 티는 내야했기에 민찬이 사진 한장 찰칵~ . . . # 3 나름대로 관광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던 죽녹원 입구.. 아이들이 사진찍기 좋게 팬더곰 돌상들을 놔두었더군요. 어김없이 반응을 하는 민찬쟁이 ^^ . . . # 4 이 곳은 정말 가보고 싶었던 메타쉐콰이어길.. 그곳에도 또한 저의 메인모델은 지애와 민찬이 ^^ . . . # 5 오랫만에 나풀나풀한 옷도 입고.. 기분좋은 지애사진도 한장.. . . . #6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