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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5 여행 두 번째날..#5 - 오죽헌2,초당마을,주문진 항 - (2)
2009.03.15 12:00 | Photo/Essay


사진을 옮겨서 포스팅 하다보니 예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 납니다. 사진이 가진 큰 힘이자 매력이겠지요? 지금 올라가는 포스팅은 2006년 여름휴가때 강원도를 탐방했던 저희 가족의 여행기입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강원도의 매력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



오죽헌 안에는 박물관도 따로 만들어져 있었다. 별것 아니겠거니 하고 들어간 오죽헌 박물관..
오랫만이어서 그런지 나름대로 재미있게 구경을 하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힘들게 돌아다니는 와중에도 민찬이의 주린배를 채워주기 위해 잠시 밖으로 나왔다.













또 다시 나의 셔터를 자극하는 처마..













또 다른 박물관에 들어가니..정말 섬세학 만들어 놓은 미니어쳐들이 있었다.
놓일수는 없는일..























































정말 북적북적한 시골 장터의 모습을 잘 묘사한듯하다..













저 콩의 크기는 어찌할수 없었나보다...콩이 아니라 호박만하지 않은가..













한복의 색은....정말 곱다. 너무너무 고운 한복 진하고 강한것보다 한복처럼
은은한 색이 좋아질때가 많다.
오죽헌의 곳곳을 탐색 했으니 맛있는 순두부가 기다리는 초당마을로 떠나자~ 아자~













순두부 유명한 초당마을~ 순두부도 순두부 였지만 반찬으로 나오는 깻잎과
고추가 정말 맛있었다. 물론...민찬이와의 전쟁을 감수하며 먹었지만 둘이서
밥공기 3개를 먹었으니..맛있게 먹은것 같다.
든든 하게 밥을 먹었으니..어디로 갈까....?













고민끝에 도착한 곳은 주문진항~ 사람사는 냄새가 너무나도 좋은
항구~ 그들의 생활은 너무나도 활력있어보였다. 그런 그들의 기운때문인지
우리 역시 바다내음을 한껏 느끼며 손잡고 걸어다니는 즐거움을 누렸다.









































다른 사람은 다 배에 가서 이것 저것을 구경하는 중에도 혼자서 유유히..
낚시를 즐기고 있던 아저씨..뭐 좀 잡으셨는지 모르겠다. 뜰망은 보이지도
않았는데.....



























삶....그들에게 있어서 삶이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바다내음 가득한 그곳
을 제일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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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죽헌,초당마을,주문진항 에서 | 060822 |

[추억 보관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