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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사랑하는 어머니 생신..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생신.. 가족들과 함께하며 내내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행복했습니다. 다시한번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 @집에서 | 20091106 더보기
색시 생일 다음날.. 바로 어제가 저의 세상 하나뿐인 색시의 생일이었습니다. 말로는 이번에도 우리만의 케익(지난번 제 생일처럼요 ^^;)으로 생일 파티를 하자! 라고 말했지만.. 하루종일 바쁘고 지친 업무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생각을 해보니.. 그래도 색시 생일인데 예쁜케익 하나 사기지고 가야지 하는 마음이 드는것 아니겠어요... 차를 돌리고 빵집으로 향하다보니.. 갑자기! 지갑을 사무실에 두고나온게 생각나지 뭡니까.................................... ㅠㅠ 어쩔수 없이 집으로 차를 돌릴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우리만의 케익을 만들어 파티를 하려고 데코레이션 하고 요플레를 부어 치장했는데... 초가 없지 뭡니까 -_-;;;;;;; 집안을 뻥안치고 이잡듯이 뒤졌는데도 단 하나의 초도 나오지 않더군.. 더보기
오랫만이네요..^^ . . . 오랫만에 사진으로 생존 신고 합니다 :) 요즘 크게 신경쓸일이 있어서 사진다운 사진을 찍어보질 못했네요.. 아빠 일하러 나온곳에 같이온 지애와 찬이 사진... 급하게 몇컷 담은것이라..이쁘게 담지는 못했지만.. 오랫만에 샥시랑 민찬이가 인사드립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