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엔피스튜디오

[2005년] 엄마..엄마...우리엄마... . . . 엄마 엄마....무서워요.... 엄마 엄마....나 이거 시러요... 엄마 엄마....송이 안아주세요... 엄마 엄마....사랑해요.... 스튜디오에 놀러온 송이를 카메라에 담으려고 몇번 애를 써봤지만 엄마에게로 폭 안겨 좀 처럼 기회를 주지 않았던 송이... 그런 송이가 무서운 무엇인가를 피해 가장 먼저 숨어서 안식을 찾을수 있는 사람은....... 엄마였습니다 ^^ [추억 보관 프로젝트] 품에 파고드는 자신의 아이를 안아본 부모님은.. 지금 저 모습에서 느끼는 감정을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 근데 오늘따라 민찬이는 아빠한테 쌩콩짓을 하네요 ㅎㅎ; 더보기
친구 녀석들.. 어제 모랑이랑 마일이랑 찾아와서 친구들끼리 술한잔 했습니다~~ 이녀석들 스튜디오 조명보니까 물만난 고기 마냥 열심히 사진을 찍더군요~ ㅎㅎㅎ;; 어제 너무 늦게까지 있어서 모랑이는 지금 출근을 했는데 비몽사몽 할꺼 같네요~~~ ㅋㄷㅋㄷ 초 엽기 사진들이 줄줄이 올라올껍니다~~ 그중 제가 찍은 한장만 올릴게요~~ 나머진 모랑이나 마일이가 올릴껍니다 ㅋㅋㅋ @20050817 | 포엔피스튜디오 2005년경에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었을 때였네요..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간이지만 이녀석들은 얼굴본지 참 오래된것 같습네요. 친구들이 보고싶습니다. 흑.. 이녀석들 근데 이러고 놀았었습니다 -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