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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 # 1 . . . # 2 . . . @ 집앞 놀이터에서 | 20070611 | Slr/c + Tamron 28-75 F 2.8 더보기
나의 빛나는 보석... # 11 찬란하게 스미는 아름다운 빛아래.. 보석같은 내 아이가 빛나고 있었다.. 그 순간을 담아내는 기쁨을 누린다.. . . . # 12 그 빛아래 빛나는 내 사람들을... 나는 보석이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다. . . . # 13 행복의 멜로디가 들려온다.. . . . # 14 천사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본적이 없지만.. 내 눈앞에 그려진 모습을보며... 이러할 것이란것을 상상해본다. . . . # 15 교감.... 두 사람이 만나.. 한 사람의 몸에서 키워져 내려온.. 또 다른 하나와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 . . . # 16 언제까지고.. 빛나는 보석이 되렴.. . . . # 18 자신의 보석을 세상에 내려놓은 사람... . . . . # 18 우리에게 선물로 다가온 이녀석을.. . . . # .. 더보기
따뜻한 햇살... . . . 이번주 들어서면서 부터 하늘의 해를 보기가 힘들었었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아침에 출근하면서부터 햇살이 스며드는 날씨를 보여준다 ^^ 점심식사후 잠시 밖에 나가 하늘을 보니 파아란 하늘과 뭉개구름이 두둥실~ 휴계실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창밖으로 스미는 햇살이 어찌나 따스하고 이뻐보이던지..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 오후.. 따스했던 빛 담아두기~ 찰칵! ^^ @ 회사휴계실에서 | 20070330 | SLR/C + Tamron 28-75 F2.8 | PhotoDesk 더보기
아빠손...엄마손... 태어난지 5개월이 되었고..이제 6개월이 되어가는 민찬이.. 보채기도 많이 보채고...울기도 많이 울고...엄마를 참 많이 힘들게도 하는 아이지만....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는 이 녀석의 손을.. 가만히....내 손 위에 얻여보고.....또 엄마손을 잡게 해보면........ 그 손을 통해 전해져오는 그 따스함이.... 또 하나의 나를 보며.. 웃음으로 되돌아옵니다...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아들아... 2005-09-22 더보기
내 아이의 사진을 담다보니... . . . 민찬엄마가 산후조리원에 있을때 조리원에 계시는 민찬엄마 친구, 언니들의 아가들 신생아 사진을 찍어줬었습니다~~ 와이프의 친구이기도 하지만 민찬이의 친구들인 그 아이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일인 사진을 통해 선물을 하고 싶었거든요.. ^^ 일에 치이다 보니 사진 찍어준지는 몇주되었는데~ 어제서야 그 사진들을 완성 해서 오늘 보내드렸습니다~~ 아이들은 모두모두 너무 이쁘더군요~ 근데 생각해보니 정작 우리 민찬이의 신생아 사진은 찍어주질 못했더라구요~ 그래서~ 어라~~? 이러면 안되지~ 시퍼서.. 아이에게 카메라를 들이대었습니다 ^^;; 렌즈를 통해 보이는 아이는 내 아이... 짼~~ 한 마음이 드는 그 기분... 아시죠?? ^^;;; 앞으로 제가 렌즈를 통해 담게될 모든 아이들... 그 엄마,아.. 더보기
9개월때 사진 !! . . . . 7개월때 보대 배가 많이 나왔다.. 이사진을 찍고나서 스스로 만족했었는데 네이버 금주의 포토에 당선되는 기쁨까지 안겨주어서 너무나 기뻣던 기억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