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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 @이원아트빌리지 | 20080928 더보기
에 버 랜 드 # 1 # 1 민찬아 나중에 사진보면 다 추억할수 있겠지? ^^ . . . # 2 . . . # 3 . . . # 4 . . . # 5 . . . # 6 삼촌과 이모를 바라보는 민찬이의 표정! ^^ . . . # 7 저 장난꾸러기 같은 민찬이의 표정이란! ^^ . . . # 8 행복하니? . . . # 9 무지개를 눈앞에서 바라본 첫 경험.. . . . # 10 오랫만에 원이를 맨 정색시~ . . . # 11 민찬이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으신 로버트 삼촌! ^^ . . . # 12 카니발의 중심 . . . # 13 밤의 화려함을 불러내는 저녁노을.. . . . # 14 스피드레이서 민찬쟁이 . . . # 15 민찬 변신!! . . . # 16 정색시 사진! . . . # 17 정색시가 담아낸 백곰아저씨 . .. 더보기
태학산에서.. # 1 훌쩍커버린 내 아들.. 이제는 혼자서도 놀이터에서 잘 논다. 아빠가 잡아주지 않아도 미끄럼틀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고.. 뛰다가 넘어져도 왠만해선 울지않고 손을 털고 일어선다. 언제.. 그렇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 . . # 2 그런 민찬이를 문득문득 느낄때면 항상 뒤에는 아쉬움이라는 그림자가 따라온다. 그와 반대 방향에선 편안함이라는 빛도 있지만 말이다. . . . # 3 짧게나마 저렇게 무언가를 혼자한다고 버틸때를 보면 장인어른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곤 한다. " 니들 이제 민찬이 다 키웠네~ " 좋은것이어야 하는건가? . . . # 4 동행해준 나뤼쟁이.. 그녀의 그늘이 되어주는 사람과 함께.. . . . # 5 말썽쟁이 김민찬~ 우리 순간순간을 행복으로 기억하며 천천히 걷자.. 조금.. 더보기
파주에서 놀기..#3 # 1 정색시도 오랫만에 외출이라 기분 좋았지? ^^ 일상이 힘들고 일에 치이더라도 자주자주 나오려고 노력하자! . . . # 2 우리가족의 그림자 놀이 . . . # 3 엽기적이다만 즐겁구나 ㅎㅎ; . . . # 4 쪽쪽~ ㅋ . . . # 5 이제 정색시 사진 이쁘게 찍어주기 프로젝트에 들어가 봐야할것도 같다. 아직도 신랑 카메라 앞에서 어색한 정색시 .. ㅋ . . . # 6 처형~ 즐거워 보이시니 저도 좋네요 ^^ 민찬이 이뻐해줘서 항상 감사해요~ . . . # 7 . . . # 8 ㅎㅎ;; 어디가면 가족인줄 알겠; . . . # 9 ^^ . . . # 10 정현씨도 민찬이 이뻐해줘서 고마워요~ 덕분이 많이 편해요 저희가 ㅎㅎ; . . . # 11 민찬이를 가장 많이 웃게 해주는 사람.. 엄마.... 더보기
파주에서 놀기.. #2 # 1 올 여름 상당히 많은 시간을 수영장에서 보내게된 민찬이 여름을 끝무렵이 다가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임진각의 자그마한 물가에서도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 . . . # 2 아들~ 그렇게 신나냐? ^^ . . . # 3 오랫만에 나들이에 함께한 처형과 그 일행들~ 다들 오랫만에 나온것은 마찮가지인.. 즐거워 하는 모습들.. 뭐...나도 오랫만에 참 즐거웠던 시간이다. . . . # 4 쩜프쩜프~ 단체사진때 쩜프샷 만큼 다이나믹하고 재밌는 사진도 없는것 같다 ^^ . . . # 5 민찬이가 나이가 조금씩...아니 한달 두달 커가면서 좋아하는 놀거리가 달라지는것 같다~ 벌써 연 날리는걸 좋아할 나이인가... 싶다. . . . # 6 하긴 머... 좋아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냐 만은.. 행복한 미소를 담는.. 더보기
파주에서 놀기..# 1 # 1 너무나도 푸르른 하늘과 붓으로 흘려 그린듯한 구름은 저에게 절로 카메라에 손이 가게 만드는 날시더군요 ^^ 프로방스는 2년전이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색을 가진 동네였지만 안쪽에 까지 빼곡히 주차한 차들을 보니 한숨이 지어집니다. -_-; 외부 주차장도 많이 남았던데...왜....(궁시렁궁시렁..) . . . # 2 2년전에 여기서 모자쓰고 찍었던 사진과 비교하면 민찬쟁이.. 정말 많이 컷더군요. 물론 사진찍기는 더욱 쉽지 않아졌습니다 -_-; . . . # 3 우측에 산들산들한 아가씨들과 함께 이쁜 모습으로 담아주고 싶었는데 정색시과 꼬맹이는 표정이 -_-;;;;; . . . # 4 가족들과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우리 민찬이도 저만한 때가 있었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어.. 더보기
+ # 1 어느세 어린이의 모습이 느껴지는 우리아들.. 언제나 우리 가족의 좋은 친구인 나뤼쟁이와 함께 오랫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 . . # 2 비가 오는 날임에도 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요. . . . # 3 맛있는 식사가 하나 둘..나타나는 즐거운 시간 ^^ 사진하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음식이 하나씩 나오는 시간이 되면.. 카메라에 손이 가게 되는 신기한 현상.. 저만 그런가요 ^^; . . . # 4 김민찬 어린이~ ^^ . . . # 6 원래는 T.G.I를 더 좋아하는데 아웃백 음식맛도 나쁘진 않더군요 ^^; . . . # 6 . . . # 7 민찬이를 가장 아껴주는 이모 나뤼쟁이.. 항상 고마운 마음..^^ . . . # 8 후식까지도 깔끔한 마무리..^^ . . . # 9 비도오고 커.. 더보기
그 때.. # 3 꽃과 함께여서 행복했던 시간이네요 ^^ 봄이 이제 슬며시 지나가려고 하는데.. 봄 꽃 구경들 다녀오셨나요? ^^ . . . # 1 아...진짜 많이 컷네 울 아들..^^; . . . # 2 그래도 엄마 다리만큼 자라려면...더~~ 많이 커야겠네~ 엄마가 훨씬 크니까~ 엄마 말 잘 들어야해!! ( 사실 아빠도 엄마보다 짧;; ) . . . # 3 ㅎㅎㅎ;; 엄마가 이겼지롱! . . . # 4 이전에 지금 이 꽃 터널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울컥하며 감동했던 기억이 다시금 나는구나...^^ . . . # 5 뷰파인더로 바라보는 아빠도..쪽! . . . # 6 ^___^/ . . . # 7 어여뿐 모녀도 한컷~ 찰칵! . . . # 9 모델들에게 이런 자연스런 웃음을 얻어낸 찍사로써.. 어깨가 으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