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 2 점점 나를 더 닮아가는 이녀석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신기하기 이를데 없다.. 또 하나의 나를 보는 느낌.. 우리 아버지도 그런 기분으로 나를 바라보셨을런지... 어렸을때는 나는 어머니쪽만을 닮은것 같았다. 그런데 나이가 먹어 이제 몇달후면 서른이 되는 나이에 거울을 보고 있노라면..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른다.. 또 하나의 아버지... . . . @ 오이도 똥섬 | 20070925 더보기 따스한 햇살은 느끼던 민찬이.. . . . @ 오이도 똥섬 | 2007092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