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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

[2005년] 가려진 시간 사이로.. 제가 사는 이 곳의 밤 9시 30분 모습이네요... 부쩍 쓸쓸해 하시는분들의 마음을 담아볼까하고 산책겸 나선길에 몇컷 담아보았습니다.. 이런날에 왠지 잘 어울릴 노래를 생각하다보니...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BGM : 윤상 - 가려진 시간 사이로 @문학동 집주변 | 20050926 [추억 보관 프로젝트] 이 당시를 생각해 보면... 요즘은 참 복에 겨운 나날들입니다. ^^; 사소한 생활에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것 같아요.. =) 더보기
[2005년] 비오는날.... 비가 정말 억수같이 오네요.... 안개도 자욱하고... ^^ 오랫만에 오는 비인데....오는 비를 보면서... 카메라에 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군요...근데 어디 갈곳도 없고 커다란 버스가 떡하니...가리고 있었지만 그 자체로도 비를 맞고 있는 피사체이기에... 계단에 서서 몇컷 담아봤습니다... 비오는날 듣기 좋을 노래인데 어떠세요? ^^ BGM : Deep Purple - Soldier of Fortune @문학향교 | 20050913 [추억 보관 프로젝트] 정말 억수같이 비오던 그 때가 생각 나네요. 요즘도 비오는 날은 볼수가 있지만.. 그때의 마음과 저 모습은 참 기억에 남습니다 =) 더보기
[2005년] 뭉개구름.. . . . 아침부터 계속 아이들 촬영을 했네요~ 그러다가 문득 창밖으로 하늘을 보니 너무너무 멋진 뭉개구름들이 있었습니다 나가고 싶었지만 촬영중이라 나가지 못했다가 이제서야 나가서 몇컷 찍고 돌아왔네요~ 역시.......사진 찍는것은 재밌네요..... ^^ 코포가족분들은 너무너무 좋은 취미를 가지고 계신거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문학동향교 | 20050911 [추억 보관 프로젝트]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절의 사진이 올라가기 시작하네요; 저 때는 집앞의 향교를 바라보는게 유일한 낙이었답니다. 문학동 향교는 잘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더보기
민찬이 방금 찍은 재밌는 모습 ^^;; 민찬 엄마가 요로코롬 가제수건은 씌워놨는데 ~~ 너무 귀여워 보여서 몇장 찍어봤어요 ^^;;; 제 새끼라 귀여운건가요?? ㅎㅎㅎㅎㅎ;;; 한손으론 웃기고 한손으론 찍고;;; ( s2pro 무게 상당합니다;; ) 이쁘게 봐주세용~~~~~~~~~~~~~~* 2005-07-2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