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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Shine.. # 1 . . . # 2 . . . @ 집에서 | 20080308 더보기
오늘 하루는... # 1 감기 기운때문 밖에 나가지는 못하고 춥다고 엄마가 입혀준 잠바에 미끄럼틀을 타는 민찬이..^^ # 2 콧물을 훌쩍이며 오늘 하루를 보냈지만 아빠가 놀아줘서 그런지 어찌나 밝고 잘 웃던지.. # 3 아들~ 아빠 바바 ^^ . . . 예정되어있던 부모님과의 나들이가 취소된후.. 오늘 조촐하게 나마 밖으로 산책을 가려했지만 색시와 민찬이의 몸상태가 좋지 못해 집에서 푹 쉬기로 맘먹고 있었다. 오늘은 정말 오랫간만에 집에 있으면서 컴퓨터도 켜지않았다 -_-; 엄마가 침대에서 자는 사이에 민찬이랑 신나게 놀고 웃고 '반짝반짝(작은별)' 노래 같이 부르고 민찬이를 다리위에 업드려 등긁어주다가 재워도 보고..^^ 색시가 해준 맛있는 해물파전도 먹었고.. 소소하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낸 오늘이었다. 아참~ 간간히.. 더보기
Ordinary & Funny .. . . . 조촐한 가족의 맛있는 만찬.. 맛있는 닭칼국수...브라보.. . . . 밥한바탕 먹고나서 지저분한 모습으로 헤맑게 웃고 있는 민찬쟁이.. . . . = ) . . . = ) . . . = ) . . . 이쁜녀석..^^ . . . 감기..중이염..아구창.. 요즘 아빠때문에 여기저기 다니느라 힘들었으니.. 여러군데가 아팠던 민찬이.. 많이 괜찮아졌지만..완전한 치료를 위해 다시 찾은 소아과 요즘 소아과들은 놀이방도 있고..참 좋다 ^^ . . . 병원을 찾은 다른아이...우리 가족이 놀이방에 있으니 쉽게 들어오지 못하고 엄마손잡고 조르기만 한참을.. 들어와서는 배로 저 개단을 주루룩 타고 내리며 즐거워했던.. . . . . . . 이제 100일 좀 넘은것 같던 아이가..진료받고 주사 맞는동안 어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