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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빛망울 담기.. . . . 오랫만에 와이프 친구에게 저녁먹자는 전화가 걸려와 기쁜마음으로 친구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기분좋은 저녁식사후 밖에 나오니 도심의 밤을 밝히는 자그마한 불빛들이 보이더군요~ 그 빛들을 담아보고 싶었는데...50mm 의 화각은 제가 담고 싶은 빛의 모습을 담기엔 조금 적은감이 있었지만...영롱하고 아름다운 빛을 보여주는 사진을 보노라니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문학동 | 20051009 [추억 보관 프로젝트] 인천에서 신혼살림 차리고 지낼때 만나던 참 기분좋은 분들인데.. 잘 지내고 있으신지 궁금해지네요.. ^^;; 사진 정리하다 보니 보고 싶은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걸가요 =) 더보기
사진 고파요.. 빛이 참 곱던 시간.. 여러분은 어떠한 취미를 가지고 계십니까? 제가 좋아하는 취미로는 사진, 게임, 영화, 음악 등이 있는데요. 그중에 제일은 아무래도 사진인것 같습니다. ( 샥시는 아니라고 할지도 몰라요 ㅎㅎ;; ) 요즘 맘이 허하고 기분도 그래서 그런지 사진이 참 고파지는 나날들입니다. 맘편히 내가 가고싶은 곳 들을 다니며 사진을 담고 싶어요. 그런데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주말이라고 해봐야 주변에 갈만한곳이 그렇게 많지가 않답니다. 참 오랫만에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는데 뜬금없이 사진이 고파쳐 가방을 들쳐메고 집을 나섰을습니다. 햇살이 곱게 비추이던 늦은 오후시간.. 매일 멀리서만 바라보던 논밭에 서서 그 빛을 느끼고.. 피사체를 향해 숨을 고르며... 고요해 지는 순간에 숨을 참고 지긋이 누르는.. 더보기
내 사진 . . . 흔하지 않은 내 사진.. 옛 사진을 뒤적이던중 맘에 드는 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사진찍을때 제 모습이 저렇구나 ~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 역시 사진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고마워 샥시~ @소쇄원에서 | 20070806 | Panasonic LX-2 더보기
점심 나들이 # 1 . . . # 2 . . . 오랫만에 점심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뭐 거창한 저심식사도 아니고 기껏 햄버거를 먹으러 나간 나들이었지만.. 저희 가족 함께여서 참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민찬이는 멋진 탱크(?)를 얻어서 더욱 좋아하는것 같네요 ㅎㅎ 저는 행복하 사진을 담아서 더 행복합니다 ^^ . . . @ 외출중에 | 20081206 더보기
Shine # 1 . . . # 2 . . . # 3 . . . # 4 . . . # 5 . . . # 6 . . . # 7 . . . =) @집에서 | 20081123 더보기
기 도 . . . @법주사 | 20081115 | LX2 더보기
출 근 전 # 1 # 2 # 3 # 4 # 5 늦어진 출근시간, 그럼에도 나를 잡아두게 하는 꼬맹이의 모습.. @집에서 | 200811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