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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개늠이 MT에서..#1 # 1 오랫만에 가족나들이.. 즐거움을 함께나누는 내 사람들..^^ . . . # 2 자신을 좋아해주는 이모, 삼촌들이 많아서인지.. 민찬이가 너무너무 즐거워 한다. . . . # 3 좋아..? ^^ . . . # 4 아이들과 정말정말 잘 놀아주시는 간님.. 조카들 다루던 솜씨가..제대로다. 아빠해도 될것 같은데.....얄꼬님...어떻게 좀..-_-; . . . # 5 왠..장승들이 그리 많은지... 그중 가장 큰 장승 아래 민찬이.. 장승의 무게가 50톤이 넘는다는데 민찬이는 11 Kg?? . . . # 6 " 삼쫀~ 이리와~~아~ " 한마디라 훌쩍 날아가신 간님~ ^^ . . . # 7 언제나 즐거운 단체사진... 노말 버전... 이 한컷을 위해 몇번을 뛰었던가 -_-; . . . # 8 ㅎㅎ 요즘 .. 더보기
이쁜 녀석들 블로그를 이사하면서 누락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_-] 왠지 모를 찜찜함(?)에 새로히 퍼다 나르기 신공을 펼쳐야겠습니다 ㅎㅎ # 1 언제나..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지는 착한녀석.. ^^ . . . # 2 어쩔수 없었다...미란이의 표정을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서는.. 최고!! ^^b . . . # 3 그들의 사진과 함께한...무리들..-0-; . . . # 6 어찌 이리 똑같이 생겼냐 ~ ㅎㅎ; . . . # 7 좋아? ^^ . . . # 8 . . . # 7 좋덴다.. 전선생...ㅎㅎ; 엽기 표정의 달인~ -0-b . . . # 8 . . . # 9 . . . # 10 툭눈이가 전해준 구공이와 함께 행복한 사진생활을..^^ . . . # 11 항상 얌전한듯한 툭눈이.. 그러나 이녀석의 사진에는 항상.. 더보기
개늠이 MT에서.. # 3 # 1 얼마만에 물장난인지.. 너무나들 즐거워 했던 모습 ^^ # 2 민찬이 때문에 조금은 덜 자유로운 놀이였지만.. 정색시는 민찬이와 있을때 완성된 모습인것 같다.. ^^ # 3 물에 젖은 얀군의 롸인~~~ㅎㅎ; # 4 여자들의 공격만 받던 베네님의 반격!! # 5 홈빵 젖은 나뤼쟁이 ㅋㄷ # 6 오오~ 얀군 바뒤라인을 외치며 사진찍기를 외쳐대고~ 얀군 마지 못해...ㅋㅋㅋ 오~ 한 글레머 하는데 얀군! ㅋㄷ # 7 부끄러워 하시기는 ㅎㅎ; # 8 스타샷 설정 들어갑니다~~ 자 보조 보조~~ ㅋㅋ # 9 물놀이에...주변엔 온통 자신을 사랑해주는 이모와 삼촌들 즐거움이 한껏 묻어나는 민찬이 ^^ # 10 자자~ 물놀이를 했으니..옷을 말려야지요~ ㅎㅎ;; 허수아비 놀이~~ 아...근데 저 뒤에서 민찬쟁.. 더보기
흘려버린 지난 사진속의 재미를 아십니까?! 몇일 전부터 라이트룸을 통해 불러드린 하드디스크의 사진들중 생각지도 안혹 지나쳤던 사진들을 발견해 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참 재밌네요~ 예전엔 그냥 스치고 지나갔던 평범한 사진인데 1년이상이 지난 지금 보고 있노라니 흐믓한과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군요. 몇일 동안은 이 재미에 푹 빠져 지낼것 같습니다. # 1 이 사진은 담양부근 어딘가를 지나던중 남겨둔 사진 같습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는 그 곳 메타쉐콰이어 길은 아니지만 그곳 못지 않은 좋은곳 이었습니다. 물론... 일전에 메타쉐콰이어 길은 다녀온적이 있습니다.(어이쿠 지금 찾아보니 남도에서 찍었던 사진들이 업로딩 되지 않는게 많네요;; 업로딩할 꺼리 생겼;; 아싸아!! ) 지금 보니 제 마음을 흐믓 하게 해주는 이 사진이 왜 묵혀 있었는지 모르겠다는.. 더보기
+ . . . @일일레져타운 | 20071120 더보기
뒤늦은 여름휴가...# Final # 1 화순의 숨겨진 무릉도원을 관람한후 정색시의 기억속에 최고의 단풍으로 기억되는 강천사로 향하고 있었다. 열심히 악셀을 밟아 강천사로 향하던중 햇빛과 함께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갈대숲을 발견했다.. 그대로 그 갈대숲을 지나칠수 없어 도로 옆에 차를 세워둔뒤 갈대숲으로~ 처음보는 갈대밭에 신나하는 민찬이 ^^ . . . # 2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는 갈대를 담고 있는 지애.. 맘편이 나온 나들이에 이런저런 풍경들이 세삼 편안하게 느껴지는듯 보인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사람 사는것.. 맘편한게 최고인것 같다..^^ . . . # 3 어딘지 지명도 알지 못하는곳이지만..정말 넓디넓은 갈대밭이 장관이었다. 제때에 찾아온다면 더욱더 웅장하게 넘실거리는 갈대숲을 볼 수 있으리라.. 네비게이션에 체크포인트!.. 더보기
뒤늦은 여름휴가...# 3 # 1 여수... 이곳은.. 내 아내의 고향이며 그녀의 기억과 추억이 물들어있는 곳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곳이기도 하다. 왠지 모르게 여수에 오면 마음의 안식을 얻게 되고..시름을 잊고 평온하게 쉴수가 있게 된다. 몇번을 갔는지 모르겠지만..그렇게 자주 갔는데도 불구하고 매번 나에게 똑같은 평온함을 주는 이곳은 특별한 나의 휴식처.. . . . # 2 민찬이 녀석이 생기기 전에.. 연애할때도 여수엘 자주왔었는데.. 이렇게 이녀석을 동반하여 찾는 여수의 느낌은 또 다른것 같다. 엄마아빠의 핑크빛 사랑의 기억이 있는곳에서 이녀석도 나와 같은 평온하고 아늑한 느낌을 받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 . . # 3 우리는 민찬이네 가족! ^^ . . . # 4 한참을 여수에 살아 별로 특.. 더보기
뒤늦은 여름휴가...# 2 # 1 부산의 다대포.. 그 이름만 들어왔던 일몰의 명소.. 자갈치 시장에서 뜨끈한 돼지국밥으로 몸을 데운후 서바람이 소개한 그 곳으로 달려갔다. 거센 바람과 함께 날리는 모래는 사막과 같은 느낌을 자아내고 있었다. . . . # 2 거센 바람 덕분인지..바람을 이용해 글라이딩(?) 하려는 사람들이 몇몇 보였다. 거센 바람 덕에 훌쩍 날아오를것만 같았던 글라이딩은 그냥잠시 체공시간을 늘려줄뿐..생각처럼 사람을 날아오르게 하진 못했다; 아무튼 신기한 모습임에는 분명했지만.. . . . # 3 너무나도 거센 바람과 함께 펄쩍펄쩍 뛰어오르는 아저씨들과.. 점점 물들어가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민찬이.. 점차 커가는 민찬이에게 이 모든것들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되길 바래본다. . . . # 4 때마침 날아와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