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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여행 두 번째날..#5 - 오죽헌2,초당마을,주문진 항 - 사진을 옮겨서 포스팅 하다보니 예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 납니다. 사진이 가진 큰 힘이자 매력이겠지요? 지금 올라가는 포스팅은 2006년 여름휴가때 강원도를 탐방했던 저희 가족의 여행기입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강원도의 매력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 오죽헌 안에는 박물관도 따로 만들어져 있었다. 별것 아니겠거니 하고 들어간 오죽헌 박물관.. 오랫만이어서 그런지 나름대로 재미있게 구경을 하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힘들게 돌아다니는 와중에도 민찬이의 주린배를 채워주기 위해 잠시 밖으로 나왔다. 또 다시 나의 셔터를 자극하는 처마.. 또 다른 박물관에 들어가니..정말 섬세학 만들어 놓은 미니어쳐들이 있었다. 놓일수는 없는일.. 정말 북적북적한 시골 장터의 모습을 잘 묘사한듯하다.. 저 콩의.. 더보기
여행 두 번째날..#4 - 오죽헌1 - 사진을 옮겨서 포스팅 하다보니 예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 납니다. 사진이 가진 큰 힘이자 매력이겠지요? 지금 올라가는 포스팅은 2006년 여름휴가때 강원도를 탐방했던 저희 가족의 여행기입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강원도의 매력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 대망의 둘 째날...첫 째날 마지막에 가려고 했던 오죽헌..그러나 막상 앞에 도착하니 날은 뉘엇뉘엇하고 외관상 현충사와 별단 다를꺼 같지 않아서 가지 않으려고 했었다. 그러나 숙박했던곳의 사장님께서 괜찮다고 가보라고 추천해주신덕에 다음날 첫 코스로 선택한 오죽헌 말 그대로 검은 대나무가 있는 곳이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자그마한 대나무 역시나 검은 대나무.. 오죽헌을 처음 들어서는 순간 느껴졌던것은 분주히 움직이는 조경을 하는 분들의 바.. 더보기
여행 첫 번째날..#3- 오대산 월정사, 경포대 - 사진을 옮겨서 포스팅 하다보니 예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 납니다. 사진이 가진 큰 힘이자 매력이겠지요? 지금 올라가는 포스팅은 2006년 여름휴가때 강원도를 탐방했던 저희 가족의 여행기입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강원도의 매력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 오대산 월정사....이 곳은 전나무 숲길이 좋다고 하여 찾아보았다.. 시원스러운 계곡물하며...상쾌한 향기가 물씬 나는 곳.. 바라보는 모든것들이 신기한 민찬이.. 잘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이것저것 열심히 가르쳐주는 엄마선생님.. 또 걸어 민찬아..? 언덕인데 힘들지도 안냐..이누마.. 혼자서도 잘 걸어다닌다..아니 반쯤 뛰어다닌다.. 어흥~~ 하는 호랑이도 이녀석은 좋은가보다.. 하늘에 구름이 많아 덥지 않아 오히려 좋았던.. 그래.. 더보기
여행 첫 번째날..#2- 자생식물원 - 사진을 옮겨서 포스팅 하다보니 예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 납니다. 사진이 가진 큰 힘이자 매력이겠지요? 지금 올라가는 포스팅은 2006년 여름휴가때 강원도를 탐방했던 저희 가족의 여행기입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강원도의 매력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 여행을 떠나기전 강원도와 동해쪽에서 돌아보면 좋을만한곳을 추천해준 구름누나..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누나가 추천해준곳중...자생식물원을 찾았다. 첫 문턱을 들어서니...새 집 이라는 제목으로 전시를 하고 있는곳을 볼 수 있었다. 접사를 부쩍이나 좋아하는 지애와 다니며...이것 저것을 담아본다.. 아무것도 모르고 꿀을 찾고 있는 벌을 노리는 사마귀... 어떻게 됐는지는... 날씨가 조아 너무 덥기도 했지만...바람이 서늘하게.. 더보기
여행 첫 번째날..#1 - 양떼목장 - 사진을 옮겨서 포스팅 하다보니 예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 납니다. 사진이 가진 큰 힘이자 매력이겠지요? 지금 올라가는 포스팅은 2006년 여름휴가때 강원도를 탐방했던 저희 가족의 여행기입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강원도의 매력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 올 여름 우리가족이 큰 맘 먹고 떠난 강원도, 동해 여행.. 20일 일요일에 떠나서 5시 30분경에 대관령 양떼목장에 도착했지만... 엄청나게 자욱한 안개와..6시까지만 운영한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하루를 근처 에서 숙박할수 밖에 없었다..모텔에서 가족이 오손도손 라면 끓여 먹고 다음날 들뜬 마음으로 양떼목장을 향했다..항상 그림같은 모습으로 바라보던 그 곳... 내 앞에는 정말 그림이 펼쳐졌다.. 이번 태풍과 비때문에 날씨 걱정을 많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