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펌] 부모에게 맞는아이 또래에게도 맞는다 초등학교 아이가 있다. 잘 크기만을 바라지만 어디 그게 쉽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지만 그것 또한 쉽지 않다. 부모로서 바르게 키우고 싶은데 이런 것을 누가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해서 찾다가 찾은 책이다. 책을 읽어가면서 느끼는 것은 부모로서 낙제점을 가진 부모였구나 싶다. 잘못 알고 있던 많은 일반 상식을 깨우는 책이 되어 주었고 앞으로는 더 이상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게 인도하는 책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자라면서 부모에게 많이들 혼이 났고 체벌도 받았다. 아마 대부분의 이 시절에는 비슷하지 않았나 싶다. 근데 이제는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생각해 봐야 할 때다. 그래서 선택 한 책은 "친구들이 따르는 아이, 친구들이 떠나는 아이" 이다. 지금 읽는 책에서는 이런 체벌이 아이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