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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사진

가을 경주여행 - 둘 째날 - 여행의 여운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공모전에 밀려 이제서야 여행 이틀째 사진을 올리게 되네요. 저 대단하지 않습니까? 후훗.. 사진을 보면서 여행을 기분을 다시한번 느껴봐야 겠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됩니다. 이해해 주실줄 믿으며 고고싱 합니다! ^^ @ 석굴암 | 20091023 # 1 아침 일어나 맛난 라면을 아침으로 끓여먹고 출발한 곳은 숙소에서 멀지않은 석굴암이었다. 어릴적 기억으로는 커다란 불상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만 기억이 날뿐~ 사실 스탬프 찍을 욕심이 더욱 컷다는게 솔직한 맘이었다 ㅎㅎ; 오전시간임에도 석굴암 앞은 학생들 (초글링때)이 바글바글 했다. 지나는 길 마다 어찌나 대열도 가지가지던지 그러나 머지 않아 민찬이도 초글링이 될 것을 생각하면...훗 - _.. 더보기
툭눈♡겨울바다 #1 # 1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는것만큼 행복한 사진생활이 또 있을까..? 셔터를 누르때마다 행복은 차곡차곡 쌓여만 간다. # 2 사랑의 맹세판에 두 사람은 무어라 맹세의 언약을 남겼을런지.. ^^ # 3 함께라면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행복한 지금.. # 4 # 5 # 6 옆에 앉은 짝꿍을 담아낸 사진.. 무슨 마음으로 찍었을까..? # 7 두 녀석에게서 느껴지는 느낌은... 정말 닮았다. # 8 요즘 이녀석들의 사진을 보면.. 사랑하면 사물을 바라보는 눈의 느낌도 닮는다는것을 느낀다.. # 9 민망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 10 햇살이 예쁘게 내리쬐던 그날에.. # 11 사랑하는 이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는 하는 여행중.. # 12 너 지금 .. " 나는 선중이를 사랑하고 있.. 더보기
Couple.... 수줍은 듯한 모습으로..서로에 대한 사랑을 느껴가고 있는 두 녀석.. 이녀석들 둘을 보면....그냥 봤을땐 잘 몰랐지만... 사진으로 보니...어찌나..닮은건지... " 어디 바바..잘 찍었어..? " " 우아~~~~ 잘 나왔다 ^^* " 니 녀석들 같은 사람들을 부를때 쓰라고.. 커플.....이라는 이름이 생겨났다보다~ ^^ 이쁘게...소중하게.... 지금 마음.. 지금잡은 두손 영원하길 바래 ^^* . . . @ 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 | 20060423 [추억 보관 프로젝트] 더보기
클라우딘님, 오리공룡돼지 님~ 신혼부부 골려먹는 재미는 참 좋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신혼부부들은 부끄라분일을 시켜도 또 그걸 다 해내는거 보면 신기하지 않습니까? ㅎㅎ; 2005년 8월에 처음 이분들을 알게되었었는데요. 정말 선한분들은 한 눈에 알아볼수 있자나요? ^^ 근데 또 알고 보니.. 이 당시에 이미 결혼 5년차 부부였다는 사실... - _-;;; 저 당시 저는 1년차였는데 말이죠옹.. 후웅!! 클라우딘님네 가족도 지금은 서정이라는 예쁜 아이가 4살이나 되었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습니다. 이런 뷁! 늙어가고 있는것 같아!!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걸 조금씩 실감합니다. 근데.. 아직 저 어린거 같은데 말이죠... - _-+ 모랑의 휑포에 부끄러우셨습니까...? ^^* 그래도 시키니까 다 하시던데요 ~ ^^;; 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