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다 보고 찜해뒀던 현충사 가는길에 들렀다.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었는데 몇일만에 많이 없어진 아쉬움...
수면위로 비치는 저녁 햇살이 마음을 들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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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사, 피나클랜드에서 | 061003.25
지나가다 보고 찜해뒀던 현충사 가는길에 들렀다.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었는데 몇일만에 많이 없어진 아쉬움...
수면위로 비치는 저녁 햇살이 마음을 들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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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사, 피나클랜드에서 | 061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