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에 애들 사진 찍어주느라 정작 민찬이 사진은
못찍어주고 있었습니다~ 벌써 5개월이 되어가는데요 ㅠㅠㅠ;;;
정말 미안해서 오늘은 맘잡고 사진을 찍어주려고 했는데~~
힘들어하고 짜증내 하고 그래서 한테마 가고 쉬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찍은 사진 컨셉과 찬이 표정이 너무 이쁜 사진들을 많이 찍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니터로 보는 순간 내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느므느므 이쁜거 같아서 보람이 물밀려오듯 ㅠㅠ)bbb
팔불출이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많은 사진중 한장 포스팅 합니다~~~
제 아들넘입니다 ~~~ -0ㅠ)//
2005-08-23
Photo/Es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