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아들! 감기 빨리 나아야지~ 소중한시간 2009. 1. 17. 20:02 잠자다 말고 얼굴이 벌개진 채로 울며 깬 민찬이.. 밤새 열이 39도 (어른도 이정도 온도면 힘들죠 흑..)를 유지하더니 다음 날 병원에 다녀와서도 얼굴이 발그레 하더군요. ㅠㅠ 아이 아프면 얼마나 맘이 아픈지 아시는분들은 잘 아시죠? 흑흑~ 민찬이 아프지 말라고 격려해주세요~ 그래도 사진처럼 웃어주는 민찬이가 참 대견합니다. 짜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중한시간의 기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iary' Related Articles 수우님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쿠키!! 색시 생일 다음날..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 몰입겸험 #2 -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