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One Shot [2005년]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아이들...우리고 우리.. 소중한시간 2009. 2. 9. 12:00 파란 하늘과 함께한 집앞 향교 오전 출사중..... With Olympus E-1 / 14-54 2.8-3.5 @문학동 향교 | 20051012 [추억 보관 프로젝트] 이 때는 매일 바라보고 다니던 향교에만도 이렇게 다양한 사진을 찍었었는지.. 참 신기합니다. 아니.. 요즘이 사진찍음에 있어서 너무 게을러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집 주변만 돌아다녀도 찍을것 넘쳐났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너무 게을렀네요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중한시간의 기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One Shot' Related Articles [2005년] 노을담은 하늘그림.. [2005년] 민찬이네를 찾아주신 곤륜일학님과 열혈남아님.. [2005년] 10월10일 오후의 데이트 [2005년] 빛망울 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