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쌓여가는 올해 처음 보는 눈...
하늘에서 흣날려주는 눈이...얼굴에 닫는 그 눈의 느낌이 좋다..
내리는 눈에...발길을 제촉하며 연인들에게 전화하는 사람들..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발걸음 제촉하는 엄마..
첫눈.....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단어다..
손각대 1초의 참을성..
첫눈을 바라보려...친구와 함께한 E-1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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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지금.... 하늘 바라보기..
Olympus E-1 / ZD 14-54
[추억 보관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