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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Friends...여수에서 #2



그 새벽 향일암에서....














새벽을 담기에 여념없는 툭눈이.. ^^












우리의 추억...












팅커벨샷 도전?? ㅎㅎ;;; 노을이었다면 좋았을것을..

























추억 남기기..






































나뤼야 나뤼야~












여기 바바 ^^*












그녀를 담는 툭눈이..












그를 담는 나뤼~












슈터...툭눈...그의 사진 담는 모습은 항상 진지하다..












여수의 마지막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신나뤼양..












나뤼야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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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억한 조각들중..친구들의 기억..


@여수에서 | 200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