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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삼촌과 함께..

동생 녀석이 워낙에 바쁘다 보니..

자주 조카를 볼수가 없었는데요.

가끔이라도 보게 되면...삼촌을 상당히 반가워 하네요 ^^

혈육이라는게 느껴지긴 한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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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 1

 

어느새 부쩍 자라...씩씩하게 미끄럼틀도 잘 타는 우리 아들..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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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보니 삼촌하고 닮은구석도 있구나..^^

글고보니 경호 사진도 참 오랫만에 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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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 20080420

SLR/C + 28-75 F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