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어느세 어린이의 모습이 느껴지는 우리아들..
언제나 우리 가족의 좋은 친구인 나뤼쟁이와 함께 오랫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어느세 어린이의 모습이 느껴지는 우리아들..
언제나 우리 가족의 좋은 친구인 나뤼쟁이와 함께 오랫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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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가 오는 날임에도 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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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맛있는 식사가 하나 둘..나타나는 즐거운 시간 ^^
사진하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음식이 하나씩 나오는 시간이 되면..
카메라에 손이 가게 되는 신기한 현상.. 저만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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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민찬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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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원래는 T.G.I를 더 좋아하는데 아웃백 음식맛도 나쁘진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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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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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민찬이를 가장 아껴주는 이모 나뤼쟁이..
항상 고마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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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후식까지도 깔끔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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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도오고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아늑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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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민찬이 생일을 기념하여 축가도 듣고 사진도 찍었지만..
역시나 사진은 직접찍어야 안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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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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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간바레 나뤼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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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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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나뤼쟁이가 남아준 가족사진..민찬이가 커갈수록 순간을 담아내기가 쉽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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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즐거운 식사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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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사진 찍을 시간이 나질 않네요.
마음껏 사진 찍을수 있는 때가 다시 오겠지요 ^^
모두들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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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에서 | 20080518
SLR/C + Tamron 28-75 F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