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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머리카락 자르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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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전용 미용사를 자청한 정색시..
오늘도 민찬이의 헤이스타일을 스톼일링~ 하시느라.. 가위를 드셨습니다.
언제나 즐겨자르는...뱅 스타일(?) 머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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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주 있는 모습이지만..아직까지 머리카락 자르는 모습을 담아두지 못한것이
생각나 급하게 카메라를 꺼내들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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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커가면서 하나하나 해나가는 모든것들 무심고 멍하니 보고만 있다가는 다시는
볼 수 없는 모습이 되어 버리는 경우들이 많더군요.
그런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기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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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엄마가 아주 똘똘하게 잘~ 잘라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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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니 녀석이 봐도 노랑 머리카락이 신기하지? ㅎㅎ;
괜찮아! 아빤 너 만할때 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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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웃어바 민찬! 했더니.. 순간 지었던 표정인데~
때마침 플래시 오발사고가 ㅠㅠ;; 그러나 노플레시로 담긴 표정이라도
어찌 저 표정을 마다 할 수 있겠습니까 ^^;;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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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은 깍순이 정 색시와~
그 뒤를 펄럭이는 망또를 뒤집어 쓰고 질주하는 김 민 찬 이었습니다!!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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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 200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