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Diary 단짝 친구 소중한시간 2012. 7. 31. 22:52 # 1# 2# 3# 4# 5# 6# 7...민찬이와 단짝친구 동근이..내가 민찬이만 할 때 함께 뛰놀던 내 친구들은 지금쯤 어떻게 살고 있을까?@집앞 놀이터 | 20120731 | SLR/C + Tamron 28-75 F 2.8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소중한시간의 기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Diary' Related Articles [직장생활 불만기] 나의 퇴근시간을 왜 너희가 결정하는가? 내가 요즘 가장 빠져있는 취미는.. 베어트리파크에 놀러갔습니다! 통영과 남해를 아우른 소매물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