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워감에 있어 많은 일들을 격게 되지만..
그중에서도 아이가 아픈일들을 격게 되면 부모로써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픈일이다.
다른 누가 아픈것보다 가슴이 답답하고 아리는거은 어느 부모나 마찮가지일것이다.
우리네 부모님들께서도 그러하셨을텐데.. 그 고마움을 알지 못하고 커온것을 이제서야
조금씩 느끼게 된다.
아픈모습까지도 담아두면 나중에는 또 하나의 기억으로 남게 될것임을 알기에
오늘도 사진으로 기록한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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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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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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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 20071223
SLR/C + EF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