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 아이는 부모에게 큰것을 바라지 않는것 같습니다. 소중한시간 2013. 7. 31. 21:11 나중에 조금더 시간이 흘러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 더 큰것을 바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저아빠와 함께 놀이터에 가는것, 아빠가 지켜봐 주는것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행복한모양입니다. 사소한 것부터 함께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집앞 놀이터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소중한시간의 기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Essay' Related Articles 가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꼬맹이와 여름을 즐겁게 보내기 잘 할수 있지? 주말아침 우리집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