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어딜 가든 혼자 걷는것을 즐기는 민찬군..^^
병원가는길에서도 씩씩한 걸음걸음~

요즘 아이들 병원은 참 좋다..
기다리는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놀수있는 공간들도 마련되어 있고 말이다.
아이들에게 있어 병원에 대한 거부감을 많이 사라지는 요소중 하나!
그건 그렇고 이젠 사진찍어달란 소리도 할줄 아는 민찬쟁이...표정도 제법(?)이다~

으이구..녀석.. 병원온거 맞냐? ^^

더 파이팅~ 버전 민찬쟁이~
뎀프쉬롤~~ 슈슉~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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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사진 올리네요 ^^;;;
뭐 별다른 사진은 아니지만 생존신고겸 인사드립니다 ~ ^^
다들 잘 지내시죠?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셔서
병원가시는일 없으시길 바라며! 몸 보신들 잘하세요 ~ ^^
@ 병원에서 | 20070603 | SLR/C + EF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