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 황사가 짙던 4월 1일.. 소중한시간 2007. 4. 5. 22:57 # 1 외할아버지와의 즐거운 시간.. 황사때문에 뿌연 하늘이었지만 오랫만에 나들이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 . . . # 2 할아버지 손을 꼭...잡은 민찬이 ^^ . . . # 3 . . . # 4 나들이 후 맛있는 쭈꾸미를 먹기 위해 찾은 ' 배터지는 집 ' 음식의 양도 푸짐하지만..무한 리필되는 동동주가 이집의 매력! 멀리 대부도까지 사람들이 찾아와서 식사를 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어른들이 먼가 맛있게 마시니 민찬이도 궁금했는데.. 살짝 맛을 보았다. 그러더니 인상이 사~알짝 찌푸려 진다. ㅎㅎ; 다시 먹을래? 하고 했더니.. . . . # 5 ㅎㅎㅎ;;; 살 잔을 돌려버리는 민찬! ㅎㅎㅎ . . . # 6 엄마를 바라보는 민찬이의 눈..^^ . . . # 7 흐린날이었지만 가족들과의 만찬은 정말 즐겁다...^^ 뭐 음식은 벌써 5번째 이곳을 찾을 정도니..말해 무엇하랴.. 쭈구미, 칼국수, 보리비빔밥 모두모두 합격!! ^^ . . . # 8 삼촌들이랑 밖에 나갔다가 주차해있는 차 범퍼에 머리를 꿍! 눈물 흘리는 민찬쟁이...^^;; . . . # 9 처가 근처 옥구공원까지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날도 추웠고 바람도 많이 불었고 황사에다가.. 자고 일어나니 열이 끓어서 걱정했지만.. 어쨌든 지금은 괜찮고~ 가족들과의 즐거운 나들이 성공! ^^)> . . . @ 대부도에서 | 20070401 | Slr/C + Tamron 28-75 F2.8 PhotoDesk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소중한시간의 기억.. 'Photo/Essay' Related Articles 20070410 일상.. Scene.. 부시시 펑키머리~ ^^ 민찬 마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