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쿠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힘들고 지쳐도.. 요즘 통 사진 찍을 시간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정신적인 여유가 없는 삶을 지내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가족과 함께 할 때는 항상 카메라를 지참하게 된다.. 오늘도 지애의 재능(?)으로 생긴 상품권으로 간단한 쇼핑을 위한 짧은 나들이.. . . . 달콤하고 고소한, 그 녹아드는 콩고물의 내음이 너무나 맛있었던 인절미.. 민찬이도 맛이 있었던지 콩고물을 그 자그마한 혀로 조금씩 찍어 맛을 음미한다. . . . 맛있냐..아들?! . . . 그래 말 안해도 알겠다..^^ . . . 알록달록... 왠지모르게 예쁜색들이 모여있는 피사체를 보게되면 저절로 카메라를 들게되는 버릇은 언제부터 생긴것일까.. . . . 하루에도 몇개씩을 해치워 버리는 요쿠루트... 그에 따라 하루에 양치를 참 많이도 하게 되는 만찬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