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사에겐 이보다 더 좋은 모델들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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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었는데...어김없이 꽁해서 코를 긁혀버린...
그래도 엄마가 간지럼 태우니...웃어대는 녀석..
그 이름하야...김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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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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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녀석과 적응하기...
아직은 어려운...그러나 기분좋은...느낌이네요 ^^;;
일찍이 빛 좋은 시간에 나가려 했으나...몸이 너무나 안좋은 지애와..
느즈막히 가까운 현충사를 찾았네요...
그래도 신랑 새로운 바디 가지고 나가고 싶을꺼라며 아픈몸 이끌고 같이해준
지애에가....감사를... ^^
@ 현충사에서 | 06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