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5개월이 되었고..이제 6개월이 되어가는 민찬이..
보채기도 많이 보채고...울기도 많이 울고...엄마를 참 많이 힘들게도 하는
아이지만....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는 이 녀석의 손을..
가만히....내 손 위에 얻여보고.....또 엄마손을 잡게 해보면........
그 손을 통해 전해져오는 그 따스함이....
또 하나의 나를 보며.. 웃음으로 되돌아옵니다...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아들아...
2005-09-22
Photo/Es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