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의 봄을 기대하며...
보름이나 지난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어쩌다 보니 사진으로 많은것을 담지는 못한 날 이었지만..
마르샤님과 남아님도 뵙고 마르샤님은 집으로 동행하여 재밌는 저녁시간을 보냈던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
# 1
민찬아~
거기 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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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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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카메라 앞에 서기 시작한게 몇년째인데 아직도 어색해 하는 정색시와..
엄마 혼자 찍는것은 안된다고 뒤꽁무니에 선 민찬쟁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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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뽀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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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 처자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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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와 우리 꼬맹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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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진사는 늘 어딜가를 놀러가도 남는 사진이 별로 없게 됩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는..제 사진도 종종 남기려고 노력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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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커플사진을 담아드리고..
우리 가족도 한장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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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알싸한 가을하늘...
호암미술관의 느낌은 생각한것보다 참으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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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왠지 모르게~ 저 뿌우~~ 하는 표정을 좋아하는 정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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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뭐 아직 그래도..어디가서 애엄마 같단소린 안듣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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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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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호암의 가을은...
이렇게 마지막 모습을 불태우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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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눈을 뜨시고 정...색...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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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뭐해 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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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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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미술관에서 | 20071111
Slr/C + Tamron 28-75 F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