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짬이나면 종종 아빠와 함께 놀러오는 놀이터..
또래의 형제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빠와 함께여도..참 좋아해 주는 민찬이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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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들~~~
동생 하나 만들어줄까??
엄마아빠 요즘 니 녀석 때문에 많이 고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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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뭐가 보이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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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ㅎ;; 녀석... 씩씩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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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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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빠는 민찬이가..
세상의 많은 기쁨을 바라보며 살았으면 좋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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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아들 최고!!!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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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 200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