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 지친하루.. 소중한시간 2007. 3. 15. 20:28 매일매일 아이의 생활변화를 위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고.. 그러는 중에 엄마와 아들 모두 감기에 시달리며 보내는 요즘.. 잠은 잠대로 못자고...몸은 몸대로 지쳐가는 지애.. 그런 몸을 이끌고도 신랑 일하는 곳 까지 같이해준 고마운사람.. 초최한 모습이 그대로 담겼지만...사랑하는 나의 두 사람은... 언제나 나와 함께여서 더 감사하다. . . . @ 돌잔치에서 | 061028 |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소중한시간의 기억.. 'Photo/Essay' Related Articles Ordinary & Funny .. 행복한 모습... 아이를 위해서라면.. 주말다운 주말..